Comments 16

1. 이은경

   2008.04.25 14:33

   검은 네모는 뭔가요?
   흰색 트리플거즈 파자마! 잠이 솔솔 올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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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joy

   2008.04.25 14:41

   이번에 제작한 라벨이랍니다.
   잘 안보이지만 검은 바탕에 빨강이미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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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윤숙향

   2008.04.25 14:58

   ㅋㅋㅋ 저도 그런 옷들 몇개 있는데... 소매가 다 헤진 셔츠라던지... 파자마 전 천이 낡는게 아니라 고무줄이 먼저 낡아서 못입어요....대충 옷핀으로 꼽아서 입는다던지....^^;;
   자작나무라벨 말이군요..(자작나무 아닌가?? ㅡ.ㅡ;;;) 아무튼 이번에 주신 라벨 너무 이뻐서 못쓸것 같아요~~~

4. 아즐란

   2008.04.25 15:17

   이런 비싼 천으로도 파자마를 만들어 입는군요.... 브르조아틱하셔요,,,^^

5. joy

   2008.04.25 15:24

   ㅋㅋ 불량난 원단으로 만들었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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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김은영

   2008.04.25 16:36

   조이님이 아저씨패션을 싫어하듯, 미노아버님도 조이님의 헤어진 파자마가 싫을 수도...^^;;
   이제 서로 쌤쌤이네요...ㅎㅎㅎ
   트리플거즈를 안샀는데 이 옷을 보니 사고 싶어지네요,,,
   무지 편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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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예원

   2008.04.25 17:22

   아들램 간절기 이불 만들겠다고 사놓고는 아직도 한겹으로 할지 두겹으로 할지 결정못하다 여름되게 생겼는데 이걸보니 한겹으로 만들고 나머지로 제 파자마 만들고 싶네요...^^; 넘 편안해 보여요...

8. 박소영

   2008.04.25 20:19

   예원님 저랑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 저도 아직 고민중이에요 우선 아들램 티부터 만들고 잡을려고 하는데 예원님 한겹으로 하실건지 두겹으로 하실건지 결정하셨나요
   파자마 너무 내추럴해보이고 이뻐보여요

9. 날나리

   2008.04.25 21:37

   하얀색 트리플 거즈 기다리고 있었는데...
   만들 수 있는게 무궁무진 하군요.
   또 가르쳐주세요. 조이님!

10. 풀집은빌

    2008.04.26 02:59

    마르고 닳도록~~~
    
    어디서 많이 들어본 노래 가사네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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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주경원

    2008.04.26 08:57

    웬지 이 트리플거즈 파자마를 입으면 잠이 더 잘올거 같네요...
    거즈의 변신은 무한하네요...

12. 김경희

    2008.04.26 14:31

    넘 편해보여요. 비싸도 내 몸을 위해 특히 숙면을 위해 나한테 선물해주고픈 옷이예요. 아기 낳고 키우다 보니 봉틀이가 구석에 있네요. 언제쯤 편히 봉틀이를 사용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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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데이지♥

    2008.04.27 06:32

    트리플 거즈 가격이 많이 비쌌나봐요... ^^;;
    전 담 장에 올라 올 거즈 기둘리고 있는디...
    미싱 돌릴 일은 산더미인데,... 이라고 웹 순회만 하고 있으니... 쿨럭~~
    전 파자마도 읍는디... 이참에 문어발을 또 하나 늘려야 하나...??? ㅎㅎㅎ

14. 수수

    2008.04.28 10:44

    거즈 원단이라 정말 부드럽고 편안하겠습니다.
    잠이 솔솔 올 것 같아요.
    저도 집에서 입는 티셔츠는 나달나달 할 때까지 입곤 했는데
    이상하게 아직 멀쩡해도 버리게 되는 옷이 있고
    나달나달 해도 끝까지 입게 되는 옷이 있어요.
    전 청바지가 그래요.
    가로로 죽죽 찢어지고 드디어 패티가 보이고 무릎이 비어져 나올 지경이 되어서야 누벼 입다가 엉덩이까지 찢어지면 버린 청바지가 있답니다.

15. 김윤정

    2008.05.02 15:26

    할머니 한복속에 있는 고쟁이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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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바늘공부

    2008.05.09 13:41

    안입은것처럼 편안해보이는 파자마네요~
    잠이 솔솔 잘 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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