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s 18

1. 서동휘

   2003.11.13 07:48

   아직 이런 감성이 남아있는것이 부럽기만합니다. 감동의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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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경수

   2003.11.13 10:05

   요테~ㅋㅋ 너무 이쁜걸요~ 미노도 너무 귀엽습니다. 요테가 어찌보면 치토스 선전할때 치타의얼굴을....닮았어요~^^ 정말 채은맘님~솜씨~너무 부럽습니다. joy님이 선사하신 행복감이~곱이 되어 돌아간것 같아 제가 더 감사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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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준석맘

   2003.11.13 10:27

   미노의 센스가 돋보이는 이름인데요..요테...아 그러구 넘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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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지영

   2003.11.13 10:31

   와~좋으시겠어여.채은맘님 솜씨가 장난이 아닌데여.테디 얼굴이 순진한것이 넘 마음에 들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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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채은맘

   2003.11.13 11:11

   (ㅡ.ㅡ)이렇게 만나니 요테가 더 행복해 보이네요^^ 주인을 아주 잘 찾아간듯..ㅋㅋ 포즈도 ..그렇고..음...쑥스러버서..글쓰기가  그렇습니다.그냥 저도..조이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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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uddl

   2003.11.13 11:38

   요테...촌스럽지 않고 이뻐요^^ 이쁜 이름도 얻고 요테가 정말 임자를 만난것같으네요. 보디가드로 미노도 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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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최재란

   2003.11.13 13:17

   요테가 뭔가 했어요 미노가 한센스 하네요 어느분에게서 받으셨는지는 모르지만 너무 정성된 선물을 받으셔서 제가 다 부럽답니다. 아~~~~채은맘님께서 보내신거군요. 요테 너무 귀여워요. 이렇게 한가족같은 분위기가 들어서 조이홈에 자주 오게 됩니다 ^^  미소짓게 되는 홈이이서 행복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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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박경란

   2003.11.13 15:15

   보일락 말락하는 조이님과 미노의 사진과 요테 넘 잘 어울리네요 처음부터 정해진 자리 같아 보여요 채은맘님 솜씨 또한 대단하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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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딸기맘

   2003.11.13 17:12

   어머....넘 이쁘네요...조이님은 행복하시겠어요...요테...미노가 이름도 잘짓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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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옥깽이

    2003.11.13 22:12

    드디어 요테를 보게 되었군....  생각보다 더 예쁜걸!!!  좋겠당.~  나중에(배 부른 후) 해야 할일이 또 생겼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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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장은희

    2003.11.14 00:44

    정말 행복하셨겠어요.   이런 솜씨를 가지신 분 정말 부러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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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키푸치노

    2003.11.14 10:38

    정말 행복한 두분이시네요...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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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이수영

    2003.11.14 18:53

    와~ 넘 이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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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김수미

    2003.11.15 00:00

    주고 받는 모습이 참 아름다워 보여요.^^ 그리고 조이님의 인테리어 살짝 엿보는것도 참 쏠쏠한 재미네요. 작은 쇼파도 넘 멋지구....요테가 정말 제자리인듯 서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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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이연실

    2003.11.16 12:43

    보내신 채은맘님도 기쁘시고, 받으신 조이님도 행복하고 보는 저희도 흐믓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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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몽이

    2003.11.20 18:38

    요테... ^^  부럽슴다.... 누군가에게 선물을 받는다는건 그 만큼 사랑을 나눠드린 맘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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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인서마미

    2003.11.21 14:29

    정말 예쁘네요..    정말 솜씨의 끝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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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최은경

    2003.12.01 17:56

    정말 매력적인 엄마와 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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