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도우미 총각 소소한 일상
2014.06.25 14:10 Edit
방학하자마자...
아르바이트 다니라고 남편이 하도 닥달을 하니까
미노가 선택한 알바는....
...
우리집 도우미... (- - )a
남편은
'당신 하기 싫은 일 있으면 이참에 다 시켜~!!' 하는데
이럴때보면 진짜 친아빠가 맞는지 의심스럽다...
(- - ;)
Comments 31
Leave Comments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회원 가입후에 사용 가능합니다
너무 웃음나요~
다 큰 귀여운 아들과 조이님 대화가 많이 재미나요!!ㅋㅋㅋ
웃다 보니 잠도 다 깼네요~
울집 도우미할 아들은 아직 학생이니
내가 청소기 돌려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