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성인여성옷 (693)'

    여자성인 플랫카라코트

    + 겉감: 울테리원단 3마(모직원단이면 어떤 원단이어도 괜찮아요) + 안감: 인견안감3마 +똑딱단추3개 아, 이 옷은 사연이 많답니다.- -;; 제가 얼마전에 옷가게에서 넘 마음에 드는 코트를 발견했답니다. 첫눈에 넘 마음에 들어버려 살까말까.. 엄청 고민하다가 안사면 병날듯하여 사러갔는데요.. 입어보니 작아요.ㅜ.ㅜ 요즘 옷들은 다들 왜그리 작게 만든답니까? 결국 못사고 돌아와서도 그옷이 내내 머리속을 떠나지 않는것이어요 그래서 그날밤, 카메라를 들고 그가게 앞엘 다시 갔답니다. 그리고 그 야밤에 디스플레이된 코트를 찍어와서 고생고생해서 만든게 이 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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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성인 샤이니패딩점퍼

    + 겉감: 3온스 누빔패딩원단 2마, 안감:트윌안감1마, 마이크로폴라폴리스 1마 + 부자재: 지퍼, 도트단추, 시보리 올겨울엔 광택이 아는 누빔원단이 유행이더라구요. 광택나는 옷 별로인데 이건 원단이 넘 이뻐서 만들어봤어요. 안감은 몸판은 폴라폴리스로 했구요, 소매는 폴리트윌안감으로 했습니다. 몸판을 폴라폴리스로 하면 아무래도 보온성은 더 낫지요. 3온스라도 바느질할때 송곳으로 꾹꾹 눌러주며 바느질하면 가정용으로도 충분히 바느질 가능합니다. 전 예전에 6온스도 가정용 재봉틀로 바느질한적이 있는데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하기만 하면 충분히 가능해요.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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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쭈리 레드후드티셔츠

    요롷게 주머니 입구랑 소매시보리끝을 사포로 밀어주면 빈티지 느낌이 나서 넘 좋아요.^^ 겨울엔 외투가 어두운색이니까 이너로 튀는 색상을 입어주면 굉장히 경쾌해보여 기분좋아요. 저도 겨울에 사파리나 점퍼안에 입을 요량으로 후드티셔츠 만들어 봤어요. 이런 왕쭈리 원단은 두툼하면서도 부드러워서 느낌이 참 좋아요. 한겨울에 흰티셔츠 안에 입고 이 후드티 입은후 먹색이나 검정 사파리입어주면 이쁘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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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쭈리 먹색 트레이닝팬츠

    앞 뒤 제가 넘넘 좋아하는 먹색이랍니다.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먹색이 굉장히 유행이잖아요. 저도 먹색이 넘 좋아요. 은근 럭셔뤼하고 무난하지만 싫증안나구요.ㅎㅎ 티셔츠 만들까하다가 트레이닝 바지 만들었어요. 시접을 밖으로 그냥 보이도록해서 옆주머니 달구요, 뒷판엔 펠트로 장식했어요. 이런 원단으로 트레이닝 바지 만들땐 한사이즈 작은 사이즈로 만드는게 오히려 더 예쁜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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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츄럴 베스트

    까만 폴라랑 입으면 단정한 느낌이 나는데요, 요롷게 청바지랑 입거나 흰색티랑 입으면 캐쥬얼하고 편한 느낌이 나요.^^ 뒷모습.근데 사진이 넘 흐려요. 수전증인게야 - -;; 이거 일본여행길에 료칸 주인아주머니 작업복을 보고 마음에 들어 디자인을 조금만 변형해서 만든거지만 작업복은 아닙니다.ㅎㅎ 조끼로 입으려고 만든거구요, 원단은 좀 도톰한 원단으로 만들었습니다. 베이지로 만들면 좀더 캐쥬얼해 보일테고 블랙은 좀더 정돈된 느낌이랄까... 그렇네요. 얇은 원단으로 만들면 집에서 입는 작업복으로도 괜찮을듯해요. 만들어서 요즘 돌배기 애기 키우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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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체크 면마블라우스

    옆의 프렌치폴로셔츠 패턴을 변형해서 만든 블라우스예요. 제원단으로 프릴 만들어 달구요, 뒤판에는 주름 넣은거랍니다. 밑단에 끈을 끼워 박으면 좀더 캐쥬얼한 멋을 낼수 있지요. 원단은 면마원단이라 톡톡한 것이 세탁할수록 진가를 발휘하는 원단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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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렌치 폴로티셔츠

    이건 지난번 샵에서 보여드리려고 만든것인데 패턴 작업할 시간이 없어서리 그냥 놔뒀다가 폴로셔츠패턴 올려달라시는 분들이 계셔서 부랴부랴 몇번 입은 옷 세탁해서 보여드립니다. 원단은 30수 싱글면니트원단으로 만든거구요, 핑크도트40수면으로 카라밴드를 만들어서 포인트를 줬어요.^^ 소매는 아래부분만 주름 잡은건데 위아래 다 주름들어간것보다 팔뚝이 조금은 더 얇아 보인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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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님 고어스커트

    심혈을 기울인 고어스커트입니당.^^ 이런 디자인은 만드는 원단에 따라 옷이 아주 많이 달라보이죠. 코듀로이로 만들어도 좋고 모직으로 만들어도 좋아요. 전 데님으로 했는데 이 데님이 일반적인 데님이 아니라 얇고 부드러워 라인이 아주 이쁘게 떨어져요. 날씬해 보이는데 목숨 거는지라 이런 고어스커트 아주 좋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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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산복 블라우스

    임산복을 한가지씩이라도 꼭 보여드린다는 약속을 했었지요? 그래서 만들어 본건데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치렁치렁한, 또는 검은색에 앞가슴에 코사지 달린, 그런 전통적인(?) 임산복보단 화사한 블라우스에 깔끔한 바지입은 임산부의 모습이 더 이쁘더라구요. 그래서 블라우스를 만들어 봤습니다. 앞중심에 주름을 넣어 품은 넉넉하게 하고 소매는 여름이라도 산모의 건강을 위하야 길이를 5부정도로 했어요. 이 패턴으로 면니트를 사용해서 만들어 봤는데 그건 아주아주 편안한게 나름 좋더라구요. 그리고 이 원단 한눈에 반해서 아주 그냥 흥분한 원단인데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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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티지 조끼

    요즘 이런 스타일의 쟈켓이나 조끼가 너무 좋아보이더라구요. 편하면서도 왠지 스타일리쉬 해보이는... 내츄럴 리넨으로 만들었구요, 후들후들 자연스레 흐르는 라인을 살리기 위해 카라나 안단에도 심지를 전혀 넣지 않고 만들었어요. 조끼가 다 그렇듯 주머니 다는게 좀 귀찮을뿐 의외로 만들기 쉬워요. 만드는 과정에서 다림질을 해서 모양이 판판하지만 전 한번 세탁해서 다림질 안하고 구깃구깃한 채로 입고 다니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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