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성인여성옷 (693)'

    19SS핀턱와이드팬츠

    핀턱와이드팬츠, 이제 지긋지긋할때도 되었지요.ㅎㅎ 그런데 말이지요.. 구호의 올봄 룩북속 이 사진을 보고 안 만들수가 없는 겁니다.ㅜ.ㅜ 핀턱와이드팬츠 패턴을 사용해서 앞주름은 하나로 접고 뒷판의 폭을 아주 조금만 줄여 줬어요, 그리고 기장은 길게길게 5cm정도 더 늘여 줬어요. 이런 팬츠는 바지단이 질질 끌려 줘야 멋지거든요.ㅎㅎ 그리고 허리는 갖고 있던 반짝이 장식밴드로 마무리했는데요, 올봄 브랜드 룩북을 보면 허리를 이런 장식밴드로 처리한 옷이 꽤 많더라구요, 이쁘기도 하지만 허리밴드 봉제하지않아도 되니 뭔가 거저 먹는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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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팬츠

    ------------ -실물이 100배는 더 이쁜데(옷이..^^) 시커매서 잘 보이지도 않고 좌절이네요..ㅜ.ㅜ --------------------------------------------- 2017년 8월의 소잉다이어리에서 '올가을 만들고 싶은 옷'이란 제목으로 만들고 싶은 옷 스크랩한 사진을 보여드린 적이 있는데요, 그때 만들고 싶었던 옷을 거의 다 만든 듯 한데 유일하게 이 팬츠만 만들지를 못했죠. 실은 만들긴 만들었는데 완전 실패였어요.ㅜ.ㅜ 사진의 모델이 워낙 마른 것도 있지만 앞주름이 넓게 잡힌 옷임에도 오히려 슬림해 보이는 그런 핏이 나와야 하는데 몸빼바지처럼 그냥 벙벙하기만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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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멀 점퍼수트

    점퍼수트는 어린애들이 입는 옷. 이렇게 많이들 생각하실거예요. 저 또한 그렇게 생각했고, 50대에 이런 옷은 과하다 싶어서 입어 보고 싶다거나,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점퍼수트도 원단만 달리하면 고급스럽게, 어려보이지 않게 입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전부터 찜해 두었던 디자인으로 만들어 봤어요. 앞판의 브이넥을 샐린 점퍼드레스 처럼 깊게 파서 좀더 슬림해 보이는 효과가 있구요, 무엇보다 중요한 원단. 타*이나 마인같은 브랜드에서 정장원단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힘있게 차르르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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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틴 밴딩스커트-크림베이지

    지난해 가을, 겨울에 이런 스타일의 새틴스커트가 엄청 유행이었죠. 특히나 벌키한 니트아래에 입은 새틴스커트는 너무나 멋지고 한편으론 편해 보여서 저도 하나 구입해 볼까 하고 찾아 봤었는데요, 이게 하체라인을 부각시키는 스커트가 대부분이어서 이내 포기해버렸죠. 근데.. 올봄에도 여전히 이런 새틴스커트의 인기는 사그라들지 않는 듯해서 뒤늦게 저도 만들어 보았어요. 원단은 부드럽고 고급진 광택이 나는 원단이에요. 너무 얇으면 속옷라인이 도드라지기도 하고 안감을 넣어야하는 부담이 있는데 이 원단은 두께가 도톰한 편이라 매끌거리는 원단임에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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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틴 밴딩스커트-스카이블루

    내용은 새틴밴딩스커트-크림베이지 참고해주세요. + 패턴: Joy pattern- 밴딩스커트 + 원단: 56인치폭 원단 2마 / 스몰샵 상품명 19S-09 (08, 09원단은 동일한 원단에 컬러만 다른 원단입니다.) + 부자재:5cm폭 고무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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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미 와이드팬츠

    차콜 그레이 원단으로 남편 띠어*st 팬츠 만들어 보니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마음에 들기도 하고 굉장히 따뜻할 것 같아서 제 것도 만들어 봤어요. 이 원단이 라인이 딱 사는 원단이라 밴딩스커트나 샐린 배기팬츠 만들면 군살 감춰 주면서 아주 깔끔한 핏이 나올 것 같은데 밴딩스커트도 샐린배기 팬츠도 이미 몇벌이나 갖고 있어서 좀더 시크하게 입을만한 와이드팬츠로 만들어 봤어요. 핀턱와이드팬츠의 넓은 폭이 올겨울은 조금 유행이 지나가는듯해서 앞,뒤판 폭을 좀 줄여서 골반에선 딱 맞고 아래로 일자로 떨어지는 슬림한 라인의 와이드 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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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폴라 이너 울니트-블랙

    저는 니트 옷을 워낙 좋아하기도 하고 추위를 많이 타는지라 겨울에는 어떤 옷을 입든 이너 티셔츠를 꼭 챙겨 입는 편이에요. 그래서 이런저런 이너티셔츠를 많이 사기도 하고, 적당한 원단을 만나면 만들기도 많이 만드는 편인데요, 사 입는 이너티셔츠는 대부분 소매가 짧아서 손목이 시리고 몸판 기장도 애매하게 짧아서 자꾸 기어 올라가서 불편하구요, 몸판기장도, 소매도 여유있게 길어서 괜찮은 티셔츠는 또 겁나 타이트해서 쫄티 입은 듯 불편해서 맘에 안들구요. 그래서 결국은 또, 맘에 드는 원단, 패턴으로 만들어 입게 되는데요, 3년전에 만들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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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W 울거즈 터틀넥니트

    올초, 그러니까 2월 즈음에 너무나 갖고 싶은 울거즈원단 컬러가 있어서 염색샘플을 뽑아 봤는데요, 이게 애매~하게 원하는 컬러가 안나와서 안되는가 보다.. 하고 포기하고 있을 때쯤, 딱 원하는 컬러로 완성이 되었어요. 울거즈원단이야 늘 애정하는 원단이니 더이상 설명이 필요 없지만 이번에 제작한 울거즈의 컬러는 오랜시간 공을 들인만큼 실물을 보시면 정말 감탄하시지 않을까...설레발을 떨어 봅니다. 머스타드 컬러는 무조건 폴라티를 만들고 싶었기 때문에 고민없이 폴라티를 만들었어요. 패턴은 그레지스튜닉 패턴을 사용했습니다.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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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울베스트

    --> 위의 사진이 실제컬러와 비슷합니다. --> 위의 사진이 실제컬러와 비슷합니다. 올겨울 만난 원단중, 첫눈에 반해 버린 원단이면서... 이걸 어찌해야하나.. 이 글을 쓰는 지금까지도 고민하게 만든 애증의 원단이 이 원단이에요.ㅜ.ㅜ 이런 뽀글이 원단, 겨울이면 여러 원단 업체에서 정말 많이 나오는데요, 하나같이 너무 싸구려 느낌이라 쳐다도 안 본게 사실이예요. 그런데 이 원단은 보자마자 마음이 두근두근... 뭔가 만들고 싶어서 엄청 설레였죠. 그런 마음이 든건 아마도 지난 겨울부터 엄청 보이던 막스마라의 이 털코트 사진이 바로 떠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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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 가디건-그린

    처음 먹었던 마음은 후드 롱코트를 만드는 거였다가 조금 쉽게 하자 싶어서 타* 베스트를 만들려 했다가 이지가디건 블랙을 만들고 보니 이 원단이랑도 잘 어울릴것 같아서 결국은 이지 가디건을 만들었어요. 원단의 컬러가 너무나 이쁜, 짙고 깊은 그린이어서 어떤 옷을 만들어도 다 맘에 들었겠지만 무엇보다 엄청 간단하게 만들수 있어서 좋았어요. 겨울철 어깨가 시린 날, 아주 잘 입어 질 것 같아요, 그런데.. 만들고 보니 타*베스트도 후드코트도 너무나 잘 어울렸을것 같았다는 ..^^ + 패턴: Joy pattern- 이지가디건 이지가디건패턴은 이번 스몰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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